전주 시내버스 기사들 "6개월 교섭 결렬…개선 안되면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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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기사들이 처우개선과 임금인상에 대한 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본부는 27일 오전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월 가까이 교섭을 진행했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파행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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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기사들이 처우개선과 임금인상에 대한 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본부는 27일 오전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월 가까이 교섭을 진행했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파행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임금과 식비 인상, 통상 임금 적용 범위 등 6개 사안으로 사측과 교섭해 왔다.
노조는 "회사는 '전주시가 나서야 해결될 수 있다'고 하고, 전주시는 '사측과 교섭에서 다룰 사항'이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전주시의 무책임한 태도가 버스 조합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우리는 결코 전주시내버스 파행을 원하지 않는다"며 "시내버스 운전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전북 지역 버스 조합원들이 모두 참가하는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주시는 노사 간 협의를 조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백미영 전주시 버스정책과장은 "시가 협상의 주체는 아니지만, 노동자와 회사가 원만히 타협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며 "파업이 이뤄질 경우 마을버스와 전세버스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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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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