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출신 인천제일고 김계홍 이사장, 3년간 고창사랑기부금 기탁

박제철 기자 2025. 5. 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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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홍(왼쪽) 인천제일고등학교 이사장이 3년간(2023~2025년) 고향인 전북 고창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김계홍 인천제일고등학교 이사장이 3년간(2023~2025년) 고향인 전북 고창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계홍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인 고창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특히 3년에 걸쳐 총 300만원을 기부한 이번 사례는 지속적인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계홍 이사장은 “고향인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약소하지만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많은 출향인의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고창이 함께 성장하고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계홍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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