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클락슨, 2주간 방송 불참… 스태프는 실직 위기에 '덜덜'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팝가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방송 불참으로 그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캘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토크쇼가 폐지설에 휘말리면서 스태프들이 실직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켈리 클락슨은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토크쇼를 2주간 불참했다. 그는 불참 이유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는 "중요하지 않은 개인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앞서 캘리클락슨은 토크쇼의 MC가 된 것에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2026년 출연 계약이 만료되면 자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쇼를 떠나고 싶다"라고 주장했으며 최근 참석한 공연에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연 일정을 맞추기가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현지 매체는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을 위해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에 있는 캘리 클락슨은 현재 앨범 발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라며 "앨범 성적에 따라 프로그램에 남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후 프로그램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스태프들은 해고 위기에 직면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캘리 클락슨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호스트를 구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토크쇼를 진행하는 미국 방송사 NBC는 새 호스트를 섭외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캘리클락슨 SNS]
캘리클락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렁크 살인범' 김일곤이 작성한 28인 살생부 [T-데이]
- "더러운 창녀" 韓여성 인종차별 유튜브 생중계 "프랑스 망신"
- 전청조 감옥서도 사기, 동성 교제+임신한 척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