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예술로 물든다···동두천시, 미술품 전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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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시설 미술품 임차·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 작품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의 실질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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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인당 최대 5점 신청 가능

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시설 미술품 임차·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 작품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의 실질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작가의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일정 기간 임차하여 시청 등 공공청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이달 26일 기준 5년 이상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예술인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전시회에 1회 이상 참여했거나 예술활동증명을 소지한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6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작가에게 작품 임차료와 작품 보험 가입, 작품 운반 및 철거 등을 지원한다. 임차료는 위원회를 통해 최대 월 20만 원까지 지급한다. 전시 기간은 7~9월, 10~12월 두 차례 운영되며, 작품당 전시 기간은 3개월이다. 작가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작품 신청이 가능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작은 출발이지만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창작 동기를,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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