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김민지 리사이틀…바로크 소나타부터 고전주의 실내악까지

조기용 수습 기자 2025. 5. 27.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루티스트 김민지가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공연기획사 에스프리는 내달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김민지 플루트 리사이틀 'Flute Chamber Music'이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또 금호문화재단 영재와 영아티스트에 선발됐고 중앙음악콩쿠르 수상을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는 플루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편성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에게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뉴시스]김민지 플루트 리사이틀 'Flute Chamber Music' 포스터. (사진=에스프리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수습 기자 = 플루티스트 김민지가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공연기획사 에스프리는 내달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김민지 플루트 리사이틀 'Flute Chamber Music'이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플루티스트 김민지는 23세에 국내 교향악단 최연소 수석으로 발탁돼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또 금호문화재단 영재와 영아티스트에 선발됐고 중앙음악콩쿠르 수상을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는 플루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편성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에게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바로크 시대의 소나타부터 고전주의 실내악까지 다채럽게 구성됐다. 전반부에 C.P.E 바흐의 '함부르크 플루트 소나타, J.S 바흐의 'E 장조 플루트 소나타', 마랭 머레의 '스페인 라 폴리아'가 무대에 오른다.

후반부에는 베토벤의 '플루트, 비올라, 바이올린을 위한 세레나데',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D 장조'가 연주돼 플루트의 매력을 관객에 선사한다.

한편 이번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심보라미, 비올리스트 이지윤, 첼리스트 김준환, 쳄발리스트 이승민이 함께해 더 풍부한 음악을 느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