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장기근속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지원 확대…6월부터 적용

김선경 2025. 5. 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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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6월부터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창원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복지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식휴가를 지원한다.

대체교사는 안식휴가에 들어간 보육교사의 업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한다.

6월부터 확대·개선되는 지원사업은 기존에는 현 어린이집에서 만 7년 이상 근속하면 안식휴가 5일이 지원됐지만, 앞으로는 최대 10일로 휴가기간이 늘어난다.

또 한 어린이집에서 만 3년 이상 근속해 1회 안식휴가를 사용한 뒤 이직한 경우라도, 옮긴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하면 다시 안식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대체교사 지원사업 확대로 장기근속 보육교직원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게 돼 보육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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