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설난영, '노조 비하' 발언에 형식적 사과…진정성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노조 비하 발언' 논란 사과를 두고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비판했다.
신속대응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으면서 형식적인 한 마디로 때우려는 그야말로 말 뿐인 사과, 개사과 시즌2"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설난영 여사가 23일 오후 1시30분 강원 강릉중앙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 제공) 2025.05.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40647290jbzt.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노조 비하 발언' 논란 사과를 두고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비판했다.
신속대응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으면서 형식적인 한 마디로 때우려는 그야말로 말 뿐인 사과, 개사과 시즌2"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속대응단은 "본인이 상처를 준 사람도 없는 자리에서 허공을 향하여 한번 해 본, 진정성 없는 사과"라며 "노동종합을 방문한 것도 아니고 노동현장도 아닌, 맥락 없는 곳에서의 그냥 형식적인 몇 마디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앞서 설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고 하며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네 그런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노조를 접하게 됐단 말이죠"라고 했다.
이에 대해 설씨는 지난 26일 "제가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그런 말이 있긴 있었다. 그런 말에 대해 저도 상당히 분노하는 입장이었고 조금 희화화시켜서 제가 당원들께 얘기하는 과정에서 얘기가 나왔다"라고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종신, 장항준 '왕사남' 흥행에 "분에 넘치는 행운"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혼전임신' 김지영, 체중 61.85㎏에 충격 "거짓말하지 마"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이요원, 11세 아들과 예능 출연…박보검 닮은꼴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
-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