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선물 받으면 구설수?…임성언·박민영·남현희 공통점

김송이 기자 2025. 5. 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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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임성언의 남편이 '아파트 시행 사기꾼'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임성언이 남편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벤틀리 벤테이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임성언의 남편인 A 씨가 '시행 사기꾼'이라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조합원을 모집, 그곳에서 나온 200억 원가량의 돈을 유용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A 씨는 사기전과 3범이며 임성언과의 결혼은 '삼혼'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임성언이 A 씨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벤틀리 벤테이가를 타고 다니는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임성언은 지난 2019년 SNS를 통해 "25년 동안 25만㎞를 달려줬구나"라며 원래 타고 다니던 소나타에 작별을 고한 바 있다.

벤틀리의 첫 SUV인 벤테이가는 3억 원에 달하는 고가 모델로, '빗썸 실소유주' 의혹과 주가조작 등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강종현이 전 연인인 배우 박민영에게 선물한 차다. 또한 재벌 3세 행세를 하고 다닌 전청조 역시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에게 같은 차를 선물했다.

한편 임성언과 A 씨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지난달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며 임성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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