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좀비 극장 상륙일 확정"...'28년 후', 6월 19일 개봉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레전드 좀비 영화 '28일 후'의 후속작 '28년 후'가 마침내 6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이야기.
'28년 후'는 2002년 일명 '달리는 좀비'의 시초로 전 세계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28일 후'의 후속작이다. 올해 최고 화제작으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이는 가운데, 오는 6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일 공개와 함께 '28년 후'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시리즈의 맥을 이어가는 강렬한 비주얼을 담았다.
먼저, 프레임을 가득 채운 거대한 눈의 형상과 눈동자에 새겨진 바이오하자드 마크가 장르적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아래로 세상을 재앙으로 뒤덮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실루엣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인다. 얼굴 표정 하나 드러나지 않음에도 오직 몸짓만으로 강한 아우라를 드러내는 이들은 변이한 바이러스로 더욱 진화한 감염자들이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시간은 결국 독이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2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세상은 더욱 끔찍하게 붕괴했음을 암시하며, 그 안에서 펼쳐질 예측불가한 서사와 한층 깊어진 공포에 기대치를 높인다.
한편, '28년 후'는 '28일 후'의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고,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에 참여해 독특한 스타일을 되살리며 정체성을 계승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킬링 이브' 시리즈, 영화 '프리 가이'의 조디 코머가 합류했다. 또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서 호흡을 맞춘 애런 존슨과 랄프 파인즈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놀라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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