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흉기 피습' 차철남 구속 송치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5. 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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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서울·시흥=뉴시스] 류현주 김종택 양효원 기자 = 경기 시흥시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차철남이 27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날 오후 1시께 구속송치 이동을 위해 시흥경찰서에서 나온 차철남은 "우발적 범행 주장하나" "흉기랑 휴대전화 어디에 버렸나" "피해자들에 할 말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차철남은 형제 관계인 50대 중국국적 남성 2명을 살해(살인)하고 60대 여성 편의점 업주와 70대 남성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차철남은 지난 17일 오후 4시께 A(50대·중국 국적)씨에게 "술을 먹자"며 자신의 집으로 불러 둔기로 폭행해 살해했다. 이어 1시간 뒤인 오후 5시께 약 300m 떨어진 A씨의 집으로 가 그의 동생 B(50대·중국 국적)씨 또한 둔기로 때려 살해했다.

이틀간 범행 현장 주변을 배회하던 차철남은 돌연 '인생이 끝났다'는 생각에 19일 오전 9시36분 자신의 집 주변 편의점 업주 C(60대·여)씨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다. 이어 1.3㎞가량 떨어진 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집주인 D(70대)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차철남은 형제 살인에 대해서는 "3000만원을 안 갚았다"고 진술했다. 흉기 피습에 대해서는 "나를 험담했다" "하대하고 무시했다" 등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시흥=뉴시스] 김종택 기자 = 둔기와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6)이 2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5.05.27. jtk@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tk@newsis.com,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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