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소외 계층 아동 위해 학용품·간식 후원

권오은 기자 2025. 5.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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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꿈·희망 물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한 학용품과 간식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학용품 키트와 쿠키세트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 굿피플을 통해 전국 29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약 1700여 아동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오늘 건넨 작은 선물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중장기 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을 비롯해, 지역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한국투자 꿈 도서관’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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