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의식도 윗물부터'…한난, 고위직 청렴·반부패 결의
여동준 기자 2025. 5. 27. 13:49
"경영진부터 모범적으로 청렴 실천 앞장"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4906335ilda.jpg)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위 간부들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및 반부패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앞장선다.
한난은 27일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식은 정용기 한난 사장이 취임 이래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투명 경영의 일환이다. 경영진부터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하면 전사적으로 청렴문화가 내재화될 것이라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날 간부들은 ▲적극적인 반부패 활동 참여 ▲법과 원칙 준수 ▲사적 이익 추구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등을 함께 결의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한난은 '더 청렴·더 소통·더 공감'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목표로 '2025년 반부패·청렴계획'을 수립·이행하며 부패 예방과 청렴 실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과제로 ▲청렴을 넘어 직원 현안까지 투명하게 논의하는 투명경영위원회 운영강화 ▲현장·문제해결 중심의 청렴 학습동아리 활동 ▲내·외부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한 부패예방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 사장은 "경영진부터 모범이 돼 청렴 실천에 앞장서며, 대화와 토론 그리고 소통을 통해 전사적인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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