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저스알렉산더 40점' NBA 오클라호마시티, 챔프전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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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8-126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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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잡고 있는 길저스알렉산더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34634685jtlp.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8-126으로 꺾었다.
1, 2차전에서 승리한 뒤 3차전에서 42점 차 대패를 당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4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달아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미네소타는 3차전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탈락 위기에 몰렸다.
두 팀의 5차전은 29일 오클라호마시티의 홈인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40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그는 123-121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경기 종료 14.5초 전 자유투 2개를 연달아 꽂아 넣었고, 6.1초 전에도 자유투 두 방에 성공해 3점 차로 벌렸다.
![제일런 윌리엄스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34634846wcbx.jpg)
종료 3.5초 전 미네소타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두 번째 자유투를 의도적으로 림에 맞춰 동점 혹은 역전을 노렸으나 몸을 던진 길저스알렉산더가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지켜냈다.
제일런 윌리엄스는 미네소타가 끈질기게 추격하던 4쿼터에만 3점포 2개를 포함한 14점을 책임져 팀 승리에 기여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3점포 6개를 포함해 34점 5어시스트 3스틸로 펄펄 날았다.
이 밖에도 쳇 홈그렌(21점 7리바운드 3블록), 앨릭스 카루소(10점)가 제 몫을 했다.
미네소타에서는 니케일 알렉산더워커(23점 6어시스트), 제이든 맥대니얼스(22점), 돈테 디빈센조(21점 5어시스트)를 포함해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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