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오성면 지방도로서 5t 화물트럭과·SUV 6중 추돌…7명 경상
윤동현 기자 2025. 5. 27. 13:41

평택 오성면의 한 지방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8분께 평택 오성면 지방도로(서동대로 2018) 인근 포승방향에서 5t 트럭과 1t 트럭, SUV 등 차량 6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안전조치를 한 뒤 부상자들이 자체이송의사를 밝혀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5t 트럭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추돌 후 다시 2차 추돌로 이어져 총 6대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머니와 다툰 뒤 인천서 안산까지 ‘무면허 질주’...20대 체포
-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인천 송도에 ‘유럽 웰빙 스파 테르메’ 본격화
- 인천 먹거리 ‘빨간불’...남은 음식 재사용 등 매년 1,500건 이상 적발
- 1213회 로또 1등 18명…당첨금 각 17억4천1만원
-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확인…“이란 폭격은 계속”
- “나도 내놨다” 장동혁의 맞불 매각…李대통령 ‘부동산 매각’에 응답
- 홍준표 "지지율 10%대 당이 무슨 재주로 지선을…尹잔재들에 휘둘리는 장동혁 딱해"
- 평택 안중읍서 차량 전도 사고…20대 운전자 사망
- 트럼프·네타냐후 “하메네이 사망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