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넥타이 맨 이명박 "깨끗한 김문수 당선시키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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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만났다.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를 끌어안으며 "깨끗한 김문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윤재옥·이만희·김희정·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등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예정된 시각보다 10분 일찍 호텔 로비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김 후보를 끌어안으며 "깨끗한 김문수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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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로비에서 만나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5.27.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132743869zuyq.jpg)
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만났다.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를 끌어안으며 "깨끗한 김문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과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김 후보는 윤재옥·이만희·김희정·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등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예정된 시각보다 10분 일찍 호텔 로비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자 김 후보는 "여기까지 멀리 오셨다"며 이 전 대통령을 맞았다.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와 악수하고 가볍게 포옹한 뒤 "내가 오늘 빨간 넥타이를 매고 왔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 후보가 호텔 식당으로 안내하자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 등을 한 손으로 감싸 안으며 걸어갔다.
이 전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김 후보를 끌어안으며 "깨끗한 김문수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김 후보가 이날 낮 12시 여의도 모 호텔에서 이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찬에서 이 전 대통령에게 보수 진영 결집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대선 출마 전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인 올해 2월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오찬에 앞서서는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1시간가량 회동하며 보수 진영 결집 등을 요청했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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