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첫발 뗀 농구 승강제 리그 시스템…다음 일정은 31일 잠실학생체육관(종합)

홍성한 2025. 5. 27. 13: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디비전리그 시스템 첫 시작을 알린 2025 D3 서울 농구 디비전리그 겸 BDR 동호인 최강전 서울시장배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는 2025 농구 디비전리그가 24일~25일 강남스포츠센터와 수도공고에서 양일간 열렸던 2025 D3 서울 농구 디비전리그 겸 BDR 동호인 최강전 서울시장배 농구대회로 첫발을 뗐다.

디비전리그는 농구협회가 추진해 온 'K-디비전 시스템' 실현 단계다. ▲D3(전국), ▲D4(권역·시도), ▲D5(시군구) ▲독립리그(중장년부, 여성부, 대학부 등)로 구성된 지역 기반 아마추어 리그로 최대 5부리그까지 운영된다. "향후 D3~D5 리그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라는 게 농구협회의 추가 설명이다.

또한 선수 등록 시스템이 전면 도입됐다. 참가자 모두 공식 농구선수로 등록된다. 따라서 개인 기록은 물론이고 팀 기록까지 데이터화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농구협회는 ▲D3~D5 리그 신설 ▲제도 정비 ▲운영 지역 확대 및 시군구 단위 하부리그 확장 등으로 이어진 3단계 로드맵을 통해 전국 단위 농구 승강제 리그 시스템을 완성할 방침이다.

2025 D3 서울 농구 디비전리그 겸 BDR 동호인 최강전 서울시장배 농구대회는 총 2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양일간 치러졌다. 본선 16강 토너먼트는 오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본선 토너먼트 진출팀
A조 : 아울스(2승) 제이크루(1승 1패)
B조 : MSA(2승) M&M(1승 1패)
C조 : MORE(1승 1패) CrooOver(1승 1패)
D조 : 업템포(2승) MI(1승 1패)
E조 : 해태(2승) SYBC(1승 1패)
F조 : 닥터바스켓(2승) SA(1승 1패)
G조 : 토파즈(2승) SKD(1승 1패)
H조 : POK(1승 1패) 과천둠(1승 1패)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