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기흥농협, 고령 농가 고구마 심기 일손 지원
최상구 기자 2025. 5. 27. 13:22

경기 용인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최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일대 밭에서 고구마 심기 일손을 지원했다(사진).
이번 봉사에는 기흥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윤해주) 회원과 용인시 농협 함께나눔봉사단, 기흥농협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구마 심기를 비롯해 밭 주변 정리, 영농 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한규혁 조합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회원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민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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