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하차’ 최은경, 심경 고백...“1분 1초도 딴짓 안해”

2025. 5.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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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하차’ 최은경, 심경 고백...“1분 1초도 딴짓 안해”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대한민국 1호 외국인 개그맨 샘 해밍턴과 그의 집을 찾은 동료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 등장한 다음 예고편에는 럭셔리한 다이닝 공간과 방 안에 온실까지 마련해 감각적인 공간을 마련한 방송인 최은경이 출연을 알렸다. 그는 김새롬, 이경제, 김영희를 초대해 여름 건강식을 대접한 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접을 받은 한의사 이경제는 특별히 절친들의 건강을 체크하며 진맥을 이어갔다.

최은경의 건강 관리도 빠질 수 없었다. 필라테스와 PT에 이어 최근에는 태권도를 시작했다는 최은경은 이경제와 필라테스 동기라고. 이경제는 “할 때마다 온 몸이 아픈거야. 최근에는 목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최은경은  “정말 ‘동치미’ 하는 동안 1분 1초도 쉬거나 딴짓하거나 쉰 적이 없다”며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나니까 하나도 후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없이 했다”며 “조금 정리하면서 스스로 안식년을 주긴 해야겠다 싶었다”고 했다. 

한편 최은경은 최근 13년간 진행한 ‘동치미’에서 방송인 박수홍과 함께 하차했다. 후임 MC는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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