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땅 치고 후회할 듯! 단돈 92억에 매각한 DF, 779억에 레알 이적 임박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적응에 실패한 알바로 페르난데스(SL 벤피카)가 완전히 부활에 성공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레알은 이번 주 안으로 이적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영입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대비한 전력 보강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레알은 페르난데스를 반드시 대회 스쿼드에 포함시키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풀백 자원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그는 202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곧바로 23세 이하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1/22시즌부터는 1군 훈련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맨유 1군에서 공식 데뷔 기회를 얻지 못하자 실전 경험을 위해 여러 팀으로 임대를 떠났고, 2024년 벤피카로 임대된 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결국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올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활약했고, 비록 벤피카는 스포르팅 CP에 밀려 리그 우승에 실패했지만, 페르난데스는 리그 최고 수준의 왼쪽 풀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페를랑 멘디, 프란 가르시아 등 좌풀백이 약점으로 꼽히는 레알이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고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클럽월드컵 전에 이적을 완료시키길 원하기 때문에 바이아웃 금액인 5,000만 유로(약 779억 원)수준의 이적료를 맞춰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adrid universal X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트넘, UEL '우승 상금' 다 날리네!→0골 1도움 애물단지 FW, 900억 바이아웃 '완전 영입' 준비 ''레
- '2위 결정전'서 위닝 시리즈 챙긴 한화, '72억 FA' 안치홍까지 완전체 복귀 임박? 소프트뱅크 교류
- 이럴 거면 김민재는 왜 팔아?…이해가 안가네! 바이에른 뮌헨, ''이토 부상 전력 이탈, 추가 센터
- '초유의 사태!' 호날두, 하늘이 돕는다...''부적격 판정, 알 오루바전 몰수승 요구 수락'' 아시아
- 천하의 레비 회장 '쩔쩔맨다!' 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이탈 막기 위해 '동서분주'→''징계받은 前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