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눈물의 인터뷰’ 안토니, 대선배 네이마르 제치고 브라질 국가대표 승선 성공! 2년 2개월 만의 쾌거

민진홍 2025. 5. 27.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후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승선에도 성공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는 자신의 첫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던 안토니와 맨유 소속인 카세미루를 뽑았지만, 네이마르는 결국 실패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후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승선에도 성공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는 자신의 첫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던 안토니와 맨유 소속인 카세미루를 뽑았지만, 네이마르는 결국 실패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되는 안첼로티에게 지휘봉을 쥐여줬다. 브라질 축구는 과거의 명성과 맞지 않는 행보를 보여줬다. 남미 대회는 물론이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도 ‘이빨 빠진 호랑이’의 면모는 계속됐다.

안첼로티 신임 감독과 함께 과거 영광 되찾기에 돌입한 브라질은 27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파라과이를 상대할 명단을 발표했다. 14차 예선까지 진행된 현재, 브라질은 6승 3무 5패를 기록하며 4위에 위치했다.


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임대돼 25경기 9골 5도움을 터뜨린 안토니는 곧 맨유에 합류하게 될 마테우스 쿠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브루노 가마랑이스, 히샬리송과 함께 공격 편대를 구축 할 예정이다.

안토니는 미국 매체 ‘TNT 스포츠’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결승전 프리뷰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더 이상 축구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시기를 겪었다. 아들과 놀아줄 힘도 없고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방 안에 갇혀 지내기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축구를 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잘 풀리지 않았고 행복하지 않았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 자신을 다시 찾아서 행복해질 필요가 있었다”며 이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023년 3월 모로코와 친선전을 치른 이후 대표팀에 뽑힌 적이 없는 안토니는 무려 2년 2개월 만의 승선에 성공했다. ‘행복 축구’를 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안토니가 국가대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TNT 스포츠, CBF,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