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수상
연승 기자 2025. 5. 27. 12:23
블랙핑크 로제, '컬래버레이션 오브 더 이어' 수상 불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상을 차지했다.
26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RM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수상자로 호명됐다.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는 2022년 신설된 부문으로 앞서 BTS가 이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컬래버레이션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이 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4년 시작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내에서 영향력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2022년 행사를 끝으로 개최를 중단했다가 올해 3년 만에 다시 시상식을 열었다.
BTS는 이 시상식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는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앨범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등 7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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