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 기름종이→감옥동 결정 후 피스 보상 전말, PD “제작진 실수 아냐” (데블스플랜2)[EN:인터뷰②]

하지원 2025. 5. 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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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정종연 PD가 '데블스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플랜2')에서의 정현규 플레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종연은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뉴스엔과 만났다.

앞서 방송에서는 정현규가 감옥동 결정 이후 피스 보상을 쓰고 승부를 뒤엎은 장면이 나오면서 '규칙 위반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정종연은 "욕심일 수 있는데 결과 발표하기 전에 개인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 현규 씨가 보상을 쓸 계획을 얘기했다. 극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 타이밍에 하자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정종연은 "녹화는 똑같은 순서대로 했다. 시청자 입장에서 '불합리하다, 규칙위반 아니냐' 하면서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제 입장에서는 그걸 미리 쓸 생각을 들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생각했다. 실수에 의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생활동 히든 미션에서는 정현규가 기름종이를 활용하면서 '제작진이 왜 소지품을 수거하지 않았냐'는 비판도 있었다.

이에 대해 정종연은 "(기름종이 활용을) 생각을 못하긴 했는데 그 당시에는 게임을 해내고 못해내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가하지 않았다. 시청자입장에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때는 그렇게 판단하고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전편 공개된 '데블스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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