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맞아요, 맞습니다!”…‘졸혼’에 더 끌리는 현실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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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이혼보다 낫잖아요."
방송인 서장훈이 '졸혼'이라는 개념에 대해 강하게 공감하며 또 한번 이혼 경험자의 현실적인 속마음을 드러냈다.
졸혼은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하지 않은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는 지석진의 "졸혼이라는 개념은 이혼보다 훨씬 현실적인 방식"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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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졸혼, 이혼보다 낫잖아요.”
방송인 서장훈이 ‘졸혼’이라는 개념에 대해 강하게 공감하며 또 한번 이혼 경험자의 현실적인 속마음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지석진의 졸혼 발언에 폭풍 리액션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석진은 “결혼 27년 차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며 “예전 인터뷰에서 졸혼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석진 형이 환갑에 졸혼하겠다는 말을 했었다. 만으로 1년 남았다“며 말을 꺼냈고, 지석진은 “기억도 안 난다. 몇십 년 전 인터뷰일 것”이라고 웃어 넘겼다.
하지만 서징훈은 “졸혼이라는 제도는 이혼보다는 낫다”고 덧붙이며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의 이 한 마디에 서장훈은 연신 “맞아요, 맞습니다”를 외치며 강한 공감의 리액션을 보여줬다.
졸혼은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하지 않은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혼자 사는 게 편하다”, “이혼 후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해졌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석진의 “졸혼이라는 개념은 이혼보다 훨씬 현실적인 방식”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 이유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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