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모든예술31’ 본격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젝트
임영근 기자 2025. 5. 27. 11:41

군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5 군포예술활동지원사업 '모든예술31'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모든예술31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시에서 활동 가능한 도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문화거점과 연계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7개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15개 예술단체가 최종 선정, 공연·시각예술·문학 분야에서 5월~11월까지 초막골생태공원, 반월호수, 군포시가족센터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등 지역성과 예술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들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정된 예술단체들은 군포 내 문화 기반시설과 생활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예술과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기 위해 군포지역의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적극 진행해왔다"며 "다양한 창작지원을 통해 지역예술가들의 활동들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로 작용하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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