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4시] 북구, 대구 최초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실명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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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음식물쓰레기 업소용 수거 용기 실명제를 대구시 최초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청는 이번 실명제 도입에 따라 지역 일반·휴게음식점에 업소명과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실명제 도입은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배출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사업 성과에 따라 가정용 수거 용기까지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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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 대회서 ‘대학부 최고’ 성적 달성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대구 북구는 음식물쓰레기 업소용 수거 용기 실명제를 대구시 최초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방치로 인한 악취 유발과 도시미관 훼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북구청는 이번 실명제 도입에 따라 지역 일반·휴게음식점에 업소명과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업소는 자율적으로 스티커에 상호명과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실명제 도입은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배출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사업 성과에 따라 가정용 수거 용기까지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iM뱅크, 대구신보에 150억 특별출연···소상공인 금융지원

iM뱅크는 26일 대구시,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으로 iM뱅크는 올 하반기까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최대 1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대구신보는이 재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25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한다. 대구에 있는 업체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4억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의 이차보전과 연계하면 1년 동안 최대 2.2%p 수준의 금리 감면 효과가 있다. 이날 협약식 뒤 열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영진전문대,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 대회서 '대학부 최고' 성적 달성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근 이틀간 경남 양산시 황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대학에서 총 67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대학 파크골프경영과는 이번 대회에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대학 남자부에 김상록 학생(1년)이 2위, 여자부 이지호 학생(1년)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상록 학생은 "대통령기 대회에서 2위에 올라 매우 기쁘다"며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응원해 준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호 학생은 "힘든 훈련을 함께 이겨 낸 동료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해 대학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진석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국가 공인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학의 명예를 빛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실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파크골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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