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출산한지 50일 “춤으로 산후조리, 아쉬운 마음→다행으로”(월드 오브 스우파)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모니카가 출산 50일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섰다.
5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으로, 한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6크루가 국가대항전을 펼친다. ‘스우파’ 시즌1의 리더즈들은 한국 대표로 나서 다양한 국가 댄서들과 자존심을 건 대결에 나섰다.
프라우드먼을 이끌었던 모니카는 지난해 12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 발표하면서 범접의 정신적 지주로 힘을 더했다. 모니카의 빈자리는 프라우드먼 립제이가 채웠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니카는 “출산한 지 50일 됐다. 출산하고 나면 산후조리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데 저는 춤으로 산후조리하는 실제 댄서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기대가 된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경연을 지켜보는 입장이 된 모니카는 "처음에 배틀할 때는 너무 아쉬웠다. 경연이 진행될수록 빠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든 경연을 하더라. 아쉬운 마음이 점점 다행이라고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의기투합해서 저도 춤을 춰야하는 상황이다. 어제부터 운동 시작하면서 혼자 못할 것 같아서 새벽에 립제이 불러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스우파’는 5월 27일 오후 10시 Mnet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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