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운전자, 혼자서 충전 가능해진다…6개월 뒤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에 대한 셀프 충전이 27일 합법화됐다.
최우혁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LPG 차량 셀프 충전 허용 이후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시행 전까지 관련 기준과 교육 체계를 잘 준비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 시설도 설치부터 체계적으로 안전 관리를 하게 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에 대한 셀프 충전이 27일 합법화됐다. 법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11월 말부터 일정한 충전 환경이 갖춰진 충전소에서는 운전자가 직접 충전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날 공포됐다.
LPG 차량에 대한 셀프 충전이 가능해지면서경영난을 겪는 LPG 충전 사업자는 운영 비용을 줄이는 한편 소비자들은 야간·공휴일에도 더 쉽게 충전할 수 있고 비대면 거래를 통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변경할 경우 관할 시·도에 신고하고 손해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게 하는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공포됐다. 이에 따라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화재·폭발 등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피해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우혁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LPG 차량 셀프 충전 허용 이후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시행 전까지 관련 기준과 교육 체계를 잘 준비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 시설도 설치부터 체계적으로 안전 관리를 하게 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된다"... '투표 단일화' 채찍 든 국민의힘 | 한국일보
- 전광훈 "너희 때문에 나라 망해, 대가리 박아!"... 엎드려 뻗친 교인들 | 한국일보
- '학폭 의혹' 고민시 소속사 "허위로 배우 명예훼손… 법적 대응" | 한국일보
- 박보영이 박보영으로 산다?... '1인 2역'이 시청자 홀리는 법 | 한국일보
- “나, 개로 살기로 했다”… 2200만원 들여 보더콜리로 변신한 남성 | 한국일보
- 주지훈·천우희 소속사도 당했다.. 사칭 사기 빨간불 "금전 요구 NO" | 한국일보
- 브로콜리 박사 참외에 빠지다… "싱가포르로 600개 가져가 다 깎아봤죠" | 한국일보
- 육성재, 알고 보니 금수저... "할아버지, 日서 처음 비단잉어 수입" | 한국일보
- 73세 남편이 72세 아내에 신장이식···혈액형 불일치도 문제없다 | 한국일보
- 부부싸움? 친근한 장난?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