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폭탄발언' 현실로 이뤄지나→"브루노 이적 제안, 거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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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최악의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제는 거센 후폭풍이 불 전망이다.
앞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폭탄발언 역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맨유에서 뛰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장 역할까지 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힐랄 구단의 천문학적인 제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맨유 구단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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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로부터 3년 간 2억 파운드(약 3719억원) 규모의 연봉 제안을 받고 이적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카폴로지에 따르면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 받고 있는 연봉은 1560만 파운드(약 291억원)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맨유에서 뛰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장 역할까지 맡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 출전해 8골·10도움을 쌓았다.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팀 내 1위다.
다만 올 시즌 맨유의 성적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EPL 순위는 20개 팀 중 15위까지 추락했고, 마지막 남은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마저 토트넘에 막혀 실패했다. 다음 시즌 맨유는 UEFA가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같은 상황을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모를 리 없다. 그는 지난 유로파리그 우승 실패 직후 현지 인터뷰에서 "구단에 돈이 필요한 상황인 걸 안다"면서 "구단이 돈을 벌기를 원한다면 내가 떠날 수도 있다. 축구라는 게 그런 것"이라고 말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알힐랄 구단의 천문학적인 제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맨유 구단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커리어 황혼기 파격적인 수준의 연봉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맨유 구단 입장에서도 1994년생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나이를 고려할 때 1억 파운드의 이적 제안은 거절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캡틴을 잃지 않기 위해 절실히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1억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 제안이라면, 맨유 구단 입장에서도 거절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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