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부산경제진흥원·BNK시스템과 함께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27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3개 기관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3일 ‘디지털 기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BNK금융그룹 IT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두선(맨 왼쪽)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와 송복철(가운데)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박일용(오른쪽) BNK시스템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의 실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데이터 정보 제공 ▷기업·소상공인 플랫폼 기획 및 구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 정보를 토대로 부산산업단지지원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각 기관의 데이터와 기술력 등을 활용해 부산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부산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