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 14번째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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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7)가 시즌 14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남겼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고, 시즌 타율을 0.285(207타수 59안타)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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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2안타… 타율 0.285
김하성은 마이너서 2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7)가 시즌 14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남겼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고, 시즌 타율을 0.285(207타수 59안타)로 끌어올렸다. 최근 7경기에서 타율은 0.346(26타수 9안타).
이정후는 1회 초 1사 1루의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이더 몬테로가 던진 2구째 시속 93.1마일(149.8㎞)짜리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정후 특유의 타이밍을 뒤에 두고 정확하게 밀어친 타격이 돋보였다.
이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된 이정후는 6회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좌완 타일러 홀턴과의 대결에서 2구째 바깥쪽 낮은 스위퍼를 기술적으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로 만들었다. 현지 중계방송 해설을 맡은 헌터 펜스는 이 타석을 두고 “크리켓 스윙 같아 놀랍다”고 이정후의 배트 컨트롤을 칭찬했다. 이날 이정후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 땅볼을 때렸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1-3으로 패했다.
한편, 김하성(32·탬파베이 레이스)은 마이너리그에서 부상 회복 이후 첫 실전경기를 소화했다.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더럼 불스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불스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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