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등록 반려견·반려묘 349만 마리…전년 대비 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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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가 지난해 기준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새로 등록된 반려견(24만 5,000마리)과 반려묘(만 5,000마리)는 전년보다 4.2% 감소한 26만 마리였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는 현재 시범 사업으로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려견과 반려묘 누적 등록 수는 전년보다 6.3% 증가한 349만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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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가 지난해 기준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새로 등록된 반려견(24만 5,000마리)과 반려묘(만 5,000마리)는 전년보다 4.2% 감소한 26만 마리였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는 현재 시범 사업으로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반려묘 등록 수는 지난 2022년 만 1,000 마리에서 2023년 만 3,000마리, 지난해 만 5,000마리 등으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려견과 반려묘 누적 등록 수는 전년보다 6.3% 증가한 349만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반려견이 343만마리로 5.9% 증가했으며 고양이가 6만마리로 35.7%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구조한 유실·유기 동물은 10만 7,000마리로 전년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이 중 만 2,000마리(11%)가 소유자에게 반환됐습니다.
지난해 동물보호센터는 231곳이고 이중 지방자치단체 직영이 75곳입니다.
지난해 동물보호센터 인력은 999명, 보호 비용은 동물 한 마리당 43만 5,000원으로 각각 1.5%, 31.4% 늘었습니다.
동물 보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동물보호관은 801명이고,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모두 1,293건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 중 목줄·인식표 미착용 등 돌봄 관리 미흡이 826건(63.9%)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동물생산업과 장묘업, 수입업, 미용업 등 반려동물 영업장(8종)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2만 3,565곳으로 집계됐고 영업장 종사자는 14.9% 증가한 2만 9,305명이었습니다.
영업장 중에서는 동물 미용업이 만 172곳(43.2%)으로 가장 많았고 위탁관리업이 5,603곳(23.8%)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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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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