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포항 앞바다 배에서 발생 환자 이송
손대성 2025. 5. 27. 11:18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11852151ogoc.jpg)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포항 앞바다 선박에서 발생한 환자를 이송했다.
27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1분께 포항 신항 북방파제 북쪽 약 3㎞ 바다에 있던 100톤급 예인선 A호(승선원 6명)에서 70대 선원 B씨가 발목을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받았다.
A호 선장은 "B씨가 다른 배에서 홋줄을 보강하고 돌아오던 중 발을 헛디뎌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B씨를 포항 송도 수협부두로 이송했다.
B씨는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각종 장비가 작동되고 있을 때는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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