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연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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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반 지원은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기 납부한 이자를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며,소득 5000만원이하 연 3.0%, 소득 5000만원 초과 8000만원 이하는 연 2.5%로 최대 2년간, 연 1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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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27ㅣ27일춘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11847566jepe.jpg)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반 지원은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기 납부한 이자를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며,소득 5000만원이하 연 3.0%, 소득 5000만원 초과 8000만원 이하는 연 2.5%로 최대 2년간, 연 1회 지원된다.
시는 올해 463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9억600만원으로 시와 도가 절반씩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3억원 이하의 임차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 1·2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경우 해당된다.
아울러 공고일(2025년 6월1일) 기준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이 2018년 6월1일 이후,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청 접수는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강원혜택이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신규 대상자에 대한 지원금은 오는 12월, 기존 대상자 2년 차 지원금은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은 많은 신혼부부가 결혼과 출산을 미루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안정적인 정착과 출산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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