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왜 고향 안동서 푸대접 받나…민주당 출신 첫 TK 대통령"

남승렬 기자 2025. 5.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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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
이석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대구 중구 삼덕동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이석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진정한 보수의 재건이 필요하다"며 "이재명에게 고향을 돌려주시라"고 말했다.

이날 대구 중구 삼덕동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그는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고향이 경북 안동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왜 고향에서 푸대접 받아야 하느냐.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출신 TK 대통령 탄생을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한테는 자기희생과 더불어 공동체를 통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위기관리 지도력에서 이재명 후보를 따를 사람이 없다"고 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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