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직사회 덮친 '뇌물 비리'..대전 서구청·대전시교육청 '노심초사'
김지훈 2025. 5. 27. 11:13
-대전경찰, '뇌물 비리' 전현직 공무원 10명 검찰 송치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 서구 전 비서실장은 서철모 구청장 최측근" 철저히 규명해야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 서구 전 비서실장은 서철모 구청장 최측근" 철저히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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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 공사의 입찰 계약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전 서구와 대전시교육청을 비롯한 대전 지역의 전현직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지면서
공직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뇌물 수수 의혹이 불거진 대전 서구의 전 비서실장을 압수수색 하며 수사에 나섰는데, 서구와 대전시교육청을 포함한 공무원 10명이 민간 업자 9명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가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대전 서구의 전 비서실장은
서철모 서구청장의 선거 캠프 시절부터
최측근으로 지낸 인물이라며, 서 청장이 범행을 알았다면 공범이고,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라며 공세를 높였습니다.
대전 서구와 대전시교육청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수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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