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임팩트 있어"…충주맨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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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해 지역 관광지와 시 행정을 동시에 홍보했다.
27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은 최근 '충관식 vs 과즙애순'이란 제목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충주시 기획감사과나 충북도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는 이날 현재 구독자 8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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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주맨이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해 지역 관광지와 시 행정을 동시에 홍보했다.
27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은 최근 '충관식 vs 과즙애순'이란 제목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11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명장면을 다시 그려냈다.
유채꽃밭에서 관식이 애순에게 '허구헌 날 주둥이는 왜 빤딱대?'라고 묻자 애순이 (뽀뽀하기 위해)'뭐 발랐다!'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하는 장면이다.
언제나 그랬듯 이 영상도 '작은 결혼식 200만 원 지원'이라는 행정 홍보로 마무리한다. 드라마 속 장소가 제주도였다면 패러디 영상 속 장소는 유채꽃밭이 유명한 충주 목계나루로 정했다.
조선시대 3대 내항이었던 엄정면 목계나루는 남한강 변에 주민이 심어 가꾼 8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장관이다.
결혼식 비용 지원은 충북도의 새로운 복지 정책이다. 결혼식 비용이 12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 100쌍에게 결혼식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충주시 기획감사과나 충북도로 신청하면 된다.
누리꾼들은 "와 충주 부러워 나도 결혼식인데" "광고 확실하네" "짧지만 임팩트가 있네요, 센스쟁이" "그 와중에 배경 어디지? 꽃 진짜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는 이날 현재 구독자 8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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