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역대 대선, 깜깜이 기간 역전 없어..이재명 이대로 쭉 대통령, 국힘도 알아"[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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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장기집권 음모'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김민석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나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걸 기정사실로 보는 것 같다"며 "연임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거의 당선됐다고 보고 또 원하기만 하면 국민들이 밀어서 계속 연임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가 봅니다"라고 국민의힘의 '이재명 장기집권 음모' 주장을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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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뒤바뀔 일 없어..방심 실수 절대 금물, 무조건 투표장으로"
"4년 연임 개헌, 이재명 장기집권 음모?..하라는 건가, 말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장기집권 음모'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김민석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나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걸 기정사실로 보는 것 같다"며 "연임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거의 당선됐다고 보고 또 원하기만 하면 국민들이 밀어서 계속 연임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가 봅니다"라고 국민의힘의 '이재명 장기집권 음모' 주장을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앞서, 그제(25일) 기자간담회에서 "재임 중 대통령에게도 4년 연임제 개헌이 적용되냐"는 질문에 "국민의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며 "다만 저는 개헌 당시 대통령이 추가 혜택을 받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진행자가 "이는 해석하기 따라 국민이 용인하거나 원하면 한 번 더 할 수 있다. 이렇게 비칠 수도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저 봐라. 저거 장기집권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계속 그렇게 비판을 한다"고 묻자 김 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재명이 집권할 거로 확신하시고 연임도 할 수 있다고 확신을 하시는가 본데"라며 "그게 타당하겠냐"는 반문으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뭐 이런 얘기겠죠. 원론적으로 국민이 원하면 다 바꿀 수 있다. 헌법도 바꿀 수 있다. 근데 가령 국민이 원하니까 헌법 이름을 헌법이 아닌 '한법'이라고 바꾸자. 이게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타당하겠냐. 가능하겠냐. 이재명 후보가 말한 것도 그런 차원이다. 그게 타당하겠냐고 후보가 그날도 말씀을 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김 선대위원장의 말입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와 전망을 묻는 질문엔 김 선대위원장은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인데 "사실은 깜깜이 기간 직전 조사와 실제 대선 결과가 바뀐 경우가 없다"고 김 선대위원장은 강조했습니다.
이어 "깜깜이 기간 직전 조사와 실제 대선 결과가 바뀐 적도 없지만 대선 한 달 전 조사의 승자가 바뀐 적이 없다"며 "그러니까 한 달 전에도 지금도 우리가 1위인데 저희는 그 징크스가 안 깨졌으면 좋겠다"고 김 선대위원장은 밝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 상황은 현재의 지표로 볼 때 결과가 뒤바뀔 일은 없다고 보지만, 승패가 뒤바뀔 일은 없다고 보지만"이라면서도 "저희가 방심해도 표가 빠질 수 있는 것이고 국민 여러분들께서 방심하셔도 승리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기필코, 반드시, 기어이, 현재 마음을 그대로 가지시고 투표장에 나가 주셔야 된다"고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신신당부했습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한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더 1찍 다시 만날, 조국'이라는 문구가 찍힌 포스터로 교체한 것과 관련해 특별사면을 연상케 한다는 얘기가 많다는 진행자 언급에 대해선 "워낙 상상력들이 풍부하시니까"라며 "저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보기에 따른 문제 아닌가 싶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특별사면 이런 얘기는 지금 말씀하시기가 참 조심스럽긴 할 것 같다"는 진행자 언급에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아직 당선도 안 됐는데 사면 얘기는"이라고 거듭 말을 아끼며 자세를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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