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28일 제주 방문 취소…6월 2일로 연기

좌동철 기자 2025. 5. 27. 11: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 사무실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인터뷰를 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예정했던 제주 방문을 연기했다.

김 후보는 대선 마지막 날인 6월 2일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28일 일정을 취소하고, 6월 2일 제주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친다. 유세 장소는 제주시 동문로터리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대선 마지막 날인 6월 2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 투어를 하면서 마지막 표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김 후보는 28일 오전 9시 제주4·3평화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김 후보는 제주일보 등 9개 지역 대표 언론사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제2공항은 제주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계획에 어긋나지 않도록 진행해 예정된 2034년에는 개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는 또한 "초대형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제주신항만 건설은 이미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정된 2035년까지 완공해 물류와 관광 부문에서 획기적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지방분권형 선도 모델로 제주형 기초단체를 꼽으면서 "지역실정에 가장 적합한 방안을 수립하면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초단체 설치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