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평균 월세 90만원"…서대문구 1위 찍은 이유는?
안정락 2025. 5. 27. 11:05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8만원
평균 전세는 2억1000만원 넘어
평균 전세는 2억1000만원 넘어
지난달 기준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보증금 1000만원 기준)는 68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서대문구가 9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신축 원룸 계약이 많이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올해 4월 기준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4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8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254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보다 평균 월세는 2만원(2.2%) 내리고, 평균 전세는 352만원(1.7%)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서대문구 평균 원룸 월세가 9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방 관계자는 "지난달 서대문구에서 신축 고가 원룸 거래가 많이 이뤄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에 이어 강남구(87만원), 서초구(80만원) 등의 순으로 월세가 높았다.
원룸 평균 전세는 서초구가 2억597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4개월 연속 1위다. 이어 강남구(2억5200만원), 용산구(2억3619만원) 등의 순이었다.
다방은 원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억원 미만 거래를, 평균 전세는 모든 거래를 집계해 분석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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