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김포한강로 전면통제' 왜?…차선 변경 중 사고, 3톤 트럭 뒤집혀
이재윤 기자 2025. 5. 27. 11:01

김포한강로에서 벤츠 차량이 트럭과 충돌해 출근길 교통이 한때 마비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김포한강로 강화 방면에서 벤츠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옆 차로를 달리던 3.5톤(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으며, 양 차량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약 1시간 동안 강화 방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고, 이로 인해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다"며 "현재는 통행이 정상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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