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당대출 의혹' 서영홀딩스 대표 구속 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으로부터 부당대출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업체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7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상권 서영홀딩스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으로부터 부당대출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업체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7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상권 서영홀딩스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한 대표는 '부당대출 혐의를 인정하느냐', '공사비를 부풀려 계약서를 제출한 게 맞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한 대표는 농협은행에 제출한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받는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린 계약서를 제출해 농협은행으로부터 부당하게 200억 원대 대출 승인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월 농협은행 본사와 서영홀딩스, 서영산업개발그룹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고, 지난달에도 서영홀딩스와 서영산업개발그룹을 한 차례 더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해왔습니다.
서영그룹은 수도권 지역 일간지인 경기신문의 모그룹이기도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민시, 중학교 시절 학폭 의혹…소속사 "본인 확인 사실무근"
- 벌벌 떨면서 "쉿, 조용히!"…통화하던 60대 붙들었다
- 익산 고등학교서 메틸알코올 사용한 학생 9명 병원 이송
- "생활고 호소"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털이 시도한 30대 집행유예
- 괴상한 소리 내며 쿵쿵…베트남 궁전서 난동 부린 남자
-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전용기서 부부싸움?
- 이걸로 찍고 또 찍고…"부정선거 막자" 가짜뉴스 나돈다
- 화염 치솟고 초토화…"완전히 미쳤다" 트럼프 격분
- 불 '탁' 켜자 10만 마리 뒤덮어…새카맣게 '다닥다닥'
- 김치찌개 16톤 팔았는데 '검은 곰팡이'…업체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