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인하, 31일 라이브 콘서트…“권인하앤썬즈 신곡 공개”
김현수 2025. 5. 27. 10:46

가수 권인하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에서 라이브 콘서트 '포효'를 연다고 소속사 위뮤직이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밴드 권인하앤썬즈가 '오래전에', '사랑이 사랑을', '비 오는 날 수채화' 등 대표곡과 박효신과 함께 부른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들려줍니다.
권인하는 이날 무대에서 권인하앤썬즈의 신곡 '짤없어'를 처음 공개하며 UV의 유세윤·뮤지가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공연 제목 '포효'에 '호랑이처럼 무대에서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권인하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인하는 "역대 최고의 무대를 약속한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천둥 호랑이'로 불리는 권인하는 지난 1986년 밴드 '우리'로 데뷔해 김현식, 강인원과 함께 부른 '비 오는 날 수채화'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권인하는 30대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밴드 '권인하앤썬즈'를 결성해 지난해 첫 싱글 '피어나'를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위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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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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