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세 연하' 아내와 한국 뜬다…빽가 위해 미뤄뒀던 계획

[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이자 방송인 김종민(46)이 한 달만에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번 신혼여행은 김종민의 바쁜 방송 일정과 절친한 멤버 빽가의 모친상으로 인해 미뤄졌던 일정이다.
김종민은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빽가의 곁을 지키며 의리를 지켰다. 빽가는 지난 20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종민은 코요태 멤버 신지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깊은 슬픔을 함께 나눴다.
신혼여행지는 프랑스 남부로 이는 신부의 오랜 로망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민은 이번 여행에서 아내와 함께 달콤한 신혼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귀국은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그동안 출연 중인 KBS2 '1박 2일'은 일시적인 공백기를 맞게 된다. 제작진은 사전 조율을 통해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종민은 귀국 후 '1박 2일' 복귀는 물론 오는 8월 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코요태 해외 콘서트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콘서트는 시드니 엔모어 씨어터(ENMORE THEATRE)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종민의 결혼식에는 유재석, 조세호,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고, 동방신기, 이적, 린이 축가를 불렀다. 이효리, 엄정화, 장수원, 김상혁, 이민우, 토니안, 화사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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