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가지 없네”...샘 해밍턴, 윌벤져스? 인사 안 받아줘서 욕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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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언급하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이 절친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부터 훨씬 많이 벌었는데 그것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들어갈 때 액수가 더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샘 해밍턴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사진 찍기를 여쭤보면,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먼저 물어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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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언급하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지난 26일,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 90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이 절친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4년 전 이 집으로 이사 왔다”며 “한국에 온 지 19년 만에 자가가 생겼다”고 소개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하 2층 규모의 3층 집. 이에 서경석은 “거의 빌딩이다”라며 “꼬마빌딩 수준이네”라고 감탄했다.
앞서 샘 해밍턴은 KBS 특채 개그맨 출신. 서경석은 “KBS 소속일 때와 MBC ‘진짜 사나이’를 해서 번 돈 중에 뭐가 더 많았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부터 훨씬 많이 벌었는데 그것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들어갈 때 액수가 더 늘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지금 집도 아이들이 사준 집이라고. 그는 “1층은 윌리엄 거고 2층은 벤틀리 거다”라며 “1.5층 정도만 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집 살 때 나한테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나 32기 공인중개사이다”라고 아쉬워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에 관한 육아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 출연도 하고 혼혈이니까 걱정되는 게 있다”며 “예의를 잘 지켜야 하는데 외국인이니까 예의가 없다고 할까 봐. 정체성 혼란이 올까 봐서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윌리엄, 벤틀리와 산책하러 나간 도중, 어떤 여자가 와서 ‘윌리엄, 벤틀리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 상황. 그는 “애들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인사한 거라 안 받아줬다”며 “그 여자의 남자친구가 ‘아이들 진짜 싸가지가 없네’ 이렇게 말했다”고 속상함을 전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사진 찍기를 여쭤보면,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먼저 물어본다고. 그는 “아이들이 본인 결정권이 있는 거다”며 “아니라고 하면 ‘죄송한데 안 찍는대요’ 이렇게 마무리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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