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시장, 최근 신저가 거래 잇따라

김상진 기자 2025. 5.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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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최근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달서구와 북구, 달성군 등 여러 지역에서 2년 기준 최저가 거래가 발생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달서구 대곡동의 대곡청구 전용면적 116㎡ 2층이 1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2억3천만 원에서 4천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지난 16일에는 달서구 본동의 달서코아루더리브 전용면적 84㎡ 26층이 4억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4억 3천만 원에서 2천200만 원 하락했다.

4월에도 신저가 거래가 이어졌다. 지난달 23일 북구 매천동의 매천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 1층이 2억3천7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4천800만 원에서 1천만 원 하락했다. 달성군 유가읍 봉리의 호반베르디움 전용면적 64㎡ 6층은 지난 10일 1억9천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1천만 원에서 1천200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상인동의 우방청자 전용면적 66㎡는 지난달 29일 1억9천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4월 평균가격인 2억4천900만 원에서 5천900만 원 하락한 수치다. 수성구 신매동의 천마타운 전용면적 84㎡ 1층은 지난달 24일 2억9천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3억1천만 원에서 1천200만 원 하락했다.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의 화원신일해피트리꿈의숲 전용면적 69㎡ 21층은 지난달 19일 2억1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2천만 원에서 1천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본리동의 성당래미안e-편한세상 2단지 전용면적 101㎡ 10층은 지난달 26일 3억7천9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4억 원에서 2천100만 원 하락했다.

이같은 현상은 지역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향후 시장의 흐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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