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움직일 숨은 날개'…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소리천사'를 6월 30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리천사는 소리축제가 원활하게 진행·운영될 수 있도록 축제를 돕는 자원활동가로 축제장 곳곳에 배치돼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지원, 홍보 등 축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운영과 홍보 2개팀에서 △프로그램 운영 △아티스트 지원 △백스테이지 △수송 △숙박 △무대 △객석 △운영 본부 등의 분야에서 활동할 소리천사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축제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하며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공식 활동 기간인 8월 12~17일 자원봉사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 내 '소리천사'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되며, 합격 여부는 7월 14일 오후 3시 소리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소리천사에게는 유니폼과 ID카드, 활동 물품 등이 제공되며, 식사와 간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희선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천사는 축제의 전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관객의 첫인상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감동을 만들어내는 축제의 주인공"이라며 "소리축제와 함께 올여름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소리천사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본향의 메아리'를 키워드로 8월 13~1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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