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1일 첫 ‘성북단오제’ 개최…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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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오는 31일 한성대입구역 앞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5 성북단오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이번 성북단오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관내 주요 대학은 물론,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예문관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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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오는 31일 한성대입구역 앞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5 성북단오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성북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행사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이번 성북단오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관내 주요 대학은 물론,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예문관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전 11시 ‘발효콘서트’로 막을 연다. 국가무형유산 제79호 발탈의 보유자 조영숙과 발탈전승교육사 김광희, 여성국극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어 동덕여대 그린하모니아트의 소고춤과 창작무용, 성북구 전통예술단체 반도뮤직의 풍물놀이, 전통타악연구소의 전통연희 공연이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무대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서경대는 개인별 컬러 컨설팅과 포인트 메이크업을 제공하고 성신여대는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한성대는 헤어 스타일링과 두피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사회적 기업들은 꽃부채 만들기, 복(福)쑥떡 빚기, 보리수단과 나물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가훈 써주기, 미용 체험, 스마트폰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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