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이달 중 농어업인 수당 지급…총 45억9000여만원

이종재 기자 2025. 5.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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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이 올해 농어업인 수당을 이달 중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당 신청을 받은 뒤 3~5월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수당은 가구당 70만 원씩 지급되며, 총지원 규모는 약 46억 9210만 원이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촌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것으로, 군은 작년부터 수당 전용 카드를 도입해 매년 해당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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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전경./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올해 농어업인 수당을 이달 중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당 신청을 받은 뒤 3~5월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수당 지급 대상은 농업인 6676명, 임업인 20명, 어업인 7명 등 총 6703명이다. 수당은 가구당 70만 원씩 지급되며, 총지원 규모는 약 46억 9210만 원이다.

이번 수당은 작년에 사용한 농업인수당 전용 '횡성사랑카드'를 통해 28일까지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촌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것으로, 군은 작년부터 수당 전용 카드를 도입해 매년 해당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령 대상자는 기존 카드를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원규 군 농정과장은 "이번 수당이 지역 농가의 가계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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