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개혁신당 단일화 생각 없다면 존중…김문수 승리 확신”

이예진 2025. 5.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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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개혁신당이 단일화할 생각 없단 입장 밝힌다면 그 뜻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러 가지 가능성 말씀드렸고, 단일화가 개혁신당에서 말하는 정치공학적 생각이 아니었다"라면서 "개혁신당에서 개인 정치인 일화 언급하며 단일화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뜻도 존중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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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개혁신당이 단일화할 생각 없단 입장 밝힌다면 그 뜻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7일) 2025 한국포럼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저희는 3자 구도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러 가지 가능성 말씀드렸고, 단일화가 개혁신당에서 말하는 정치공학적 생각이 아니었다”라면서 “개혁신당에서 개인 정치인 일화 언급하며 단일화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뜻도 존중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후보와 당 차원의 접촉에 대해서도 “추후 만남이 현재로선 불투명하다고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 김 후보의 만남에 대해서는 “지난주에 새미래 전병헌 대표와 만났고 그 이후 여러 번 만남 가져가면서 뜻 모아왔다”면서 “계엄에 반대하고, 독재에 반대하고 7공화국 개헌 원하는 양심적 민주주의 세력 협력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인물의 괴물 국가 출현 막아야 한다는 많은 정치인의 진정성 있는 협의”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독주 막기 위해 누가 가장 확실한 후보인지 많은 시민께서 표로 심판해 주실 것”이라며 “김문수만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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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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