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업계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과다…규제 필요"

류난영 기자 2025. 5. 27.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회 상생룸에서 '2025년 제1차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유통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유통서비스산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김재면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제1차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 개최
프랜차이즈 상생·키오스크 활용 개선 등 논의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회 상생룸에서 '2025년 제1차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유통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유통서비스산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김재면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 방안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상생 방안 ▲키오스크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상공인 애로 해소 방안 등 중소기업중앙회의 주요 추진 과제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온라인 플랫폼 내 과도한 수수료·광고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해 플랫폼 입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 구조를 지적하며, 자율 규제를 넘어서는 별도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재면 위원장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만으로는 불공정 거래 관행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유통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의 자생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공정한 관계 설정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